안녕하세요
에코소야 CB왁스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자문 부탁드립니다 ㅠㅠ
현재 구매해서 사용 중인 왁스인데, 작년 11월에 캔들 수업 때 만든 티라이트캔들이 용기보틀와 왁스가 분리가 되었습니다
심지를 잡으면 왁스가 쏙 빠집니다
7온즈 글라스 컨테이너캔들은 wet spot이 있고 유리벽면과 왁스가 1mm 정도 들뜸 현상이 있습니다
상단에 기름띠 같은 것도 생기구요, kcca 강사님이 추천해준 왁스라 사용하고 있고 이 부분만 제외하면 만족드럽니다.
문의 드립니다
1. 위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천해주실 다른 왁스가 있거나 혹은 첨가제 무언가를 넣어서 해야할까요?
아님, 제가 모르는 기술적인 팁을 놓혔을까요?(조색, 조향, 붓기온도대로 진행했으며 실내온도는 26도씨를 유지하며 건조한 편은 아닙니다)
소비자 컴플레인이 판매 후 들어 올 것 같기도 해요..
2. 강사가 필라왁스는 다른업체꺼를 소개해줘서 사용 중(정제비즈30%와 데일리필라 70% 믹싱)인데요, 매번 섞어서 사용하는것도 불편하고,
캔들웍스에 더 다양한 종류의 왁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식물성 100% 컨셉으로 내추럴을 강조한 판매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 컨셉의 왁스에 해당하는 캔들웍스의 왁스가 '에코 소이 PB' 왁스라고 보면 될까요?
저희 강사가 얘기한 저 2개의 왁스를 믹싱하는 것 말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캔들웍스의 인기 필라왁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마케팅적으로 내추럴을 지향하고 싶고, 프로스팅이 없었으면 합니다
공부를 많이 더 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전문가에게 문의 드리는 것이 정확할 것 같아 길게 문의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감사드립니다.
1. 컨테이너용 왁스는 일반적으로 무르기때문에 캔들 용기에서 분리되지 않으나 작업 환경의 온도, 보관 환경에따라 왁스가 오랜시간동안 수축을하면서 용기에서 분리되었을 수 있습니다.
랜덤이긴 하나 티라이트 캔들은 심지 고정 시 심지탭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기때문에 더 쉽게 떨어졌을 수 있습니다.
또한, 웻스팟 현상 (들뜸 현상)은 천연 왁스 특성상 캔들이 수축되어 컨테이너에서 들뜨는 현상으로 특히 겨울에 많이 생깁니다.
왁스 온도를 지켜주고 최대한 따뜻한 곳에서 용기를 드라이기나 열풍기로 예열한 후 작업하시면 들뜸 현상은 좀 들어들게되나 양초가 유리벽에 완전히 접착되지 않은 것은 왁스가 굳는 과정에서 수축을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때문에 처음에 문제없이 굳었더라도 왁스의 수축현상에 따라 사용중에도 계속 생길 수 있는 점을 참고해주세요.
(들뜸 현상, 프로스팅 현상, 크랙 현상 등의 주원료에따른 고유 현상이기때문에 표시도안이나 고객 확인 사항에 특징으로 추가하여 판매하실 수 있습니다)
2. 타사 제품의 경우 저희도 직접 테스트해보지않아 어느 특징으로인해 혼합을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필라왁스에 비즈를 섞는 이유는 보통 왁스의 균열, 강도 등을 보강하기위해서이며 다른 필라왁스라해도 필요에따라 비즈를 섞는 경우도있습니다.
현재 뉴소이PB왁스가 다른 필라왁스 보다 융점이 높고 하드하게 제작되어있어 강도가 단단하고 광택감이있는 장점이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이있는 소이왁스는 파라핀과 달리 탄력이없고 자잘하게 부서지는 특징이있어 일반적인 필라캔들은 괜찮지만 높이가 낮거나 후작업으로 심지를 꽂는 캔들의 경우 부서질 수 있어 뉴소이PB 또한 밀랍을 섞어야합니다. 말씀하신 프로스팅 현상은 소이왁스, 식물성왁스, 밀랍 등 천연왁스의 고유현상이기때문에 파라핀을 다량 넣어야지만 보완이 가능한 점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